2026년 02월 25일(수)

챈슬러, 日서 마약 소지 혐의 체포... 딸 태어난 지 4개월만

가수 겸 프로듀서 챈슬러가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챈슬러는 지난해 10월 딸을 얻은 지 불과 4개월 만에 벌어진 일로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24일 아이즈 보도에 따르면 챈슬러는 지난 23일 새벽 일본 나고야 시내의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일본 매체 아메바 타임즈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그룹 달마시안 출신 사이먼(재이콥스)을 포함해 그룹 XG의 프로듀서 등 총 4명이 코카인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체포된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챈슬러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챈슬러 /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챈슬러는 XG, 사이먼 등과 함께 XGLAX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이 머물던 호텔 객실에서는 코카인 4봉지와 대마 1봉지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코카인 입수 경로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챈슬러는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정상급 뮤지션들과 다양한 협업 작업을 펼쳐온 인물입니다. 2022년 3세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0월 딸을 얻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