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가수 윤종신을 신규 모델로 발탁한 잇몸약 '인사돌'의 새로운 텔레비전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송준호 대표이사가 이끄는 동국제약은 기존 모델인 이보영, 김승우와 함께 윤종신이 출연하는 광고를 통해 제품의 효능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인사돌 사용 경험담을 자연스러운 대화 형태로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윤종신은 광고에서 "아, 인사돌? 저도 먹죠. 잇몸 안 좋을 땐 불편했는데, 좋아졌어요"라고 말하며 제품 복용 후 달라진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이보영은 "잇몸 속부터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라는 멘트를 통해 치아를 지지하는 치조골 강화 효과를 부각시켰습니다. 김승우 역시 "꾸준히 먹으면 정말 편해져요"라며 지속적인 복용의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광고는 성우 내레이션과 자막을 활용해 '스위스 의약품청 품목 허가 획득' 사실을 부각시켜 제품 신뢰도를 강화했습니다. 윤종신의 "시작하길 잘했어요, 인사돌"이라는 확신에 찬 멘트와 함께 '잇몸 관리엔 인사돌'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윤종신을 새 모델로 기용한 이번 광고는 실제 제품 사용 경험을 인터뷰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담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존 모델인 이보영, 김승우와의 조화를 통해 인사돌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잇몸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주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국제약의 생약성분 잇몸약 인사돌은 지난 2024년 1월 스위스 의약품청으로부터 일반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제약 선진국 규제기관이 초기 잇몸 염증 및 초기 치주질환에 대한 효과를 공식 인정한 것으로, K-의약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동국제약은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및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