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오키나와 여행 중 러닝 전후의 극명한 얼굴 변화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2일 우즈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회사에서 누가 시킨 적 없습니다ㅣ오키나와 Vlog'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영상에서 우즈는 오키나와에서의 자유로운 여행 일상을 담아냈습니다.
우즈는 브이로그 촬영 배경에 대해 "회사에서 누가 시킨 적은 없고, 그냥 쉬는 김에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오랜만에 개인적인 영상 제작에 나선 계기를 전했습니다.
여행 도중 우즈는 숙소 주변에서 러닝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가파른 오르막길을 마주하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즈는 "내리막길도 힘들다"며 거친 숨을 내쉬면서도 끝까지 러닝을 완주했습니다.
러닝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온 우즈는 카메라를 보며 "붓기는 확실히 빠졌겠다. 조금 빠진 것 같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기상 직후의 부은 얼굴과 비교해 운동 후 한층 선명해진 턱선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본 팬들은 "역시 붓기엔 러닝이 최고다", "나도 러닝 해야 하나", "부은 모습도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우즈는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공개 곡은 1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은 3월 4일 정식 발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