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수)

심형탁, 日 더치페이 문화 충격... "♥사야 친구들, 동전까지 나눠 계산하더라"

배우 심형탁이 일본의 철저한 더치페이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받은 문화적 충격을 털어놨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 '조동아리'의 '올해 둘째 예정(?)이라는 하루 아빠 심형탁, 덩달아 슈돌 출연 준비 중인 김수용 근황' 영상에서 심형탁은 일본인 아내 사야와의 결혼 생활 중 겪은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김수용은 심형탁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들으며 "일본은 내 건 내 거고, 네 건 네 거다는 마인드가 있더라"고 운을 뗐습니다. 


유튜브 '조동아리'


김수용은 "한국 같으면 회식 때 돈이 없으면 '내가 내줄게' 하는데 일본은 '가' 한다더라"며 한일 간 식사 문화의 차이점을 지적했습니다.


심형탁은 이에 공감하며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공유했습니다. 심형탁은 "일본에서 아내 친구들을 만나서 일식집에서 밥을 먹었다"며 "당연히 제가 내려고 했는데 친구끼리 동전까지 해서 모으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심형탁은 "'그러지 마세요, 제가 내겠습니다' 했다"며 "친구들도 멋있어했다"고 전했습니다. 


유튜브 '조동아리'


심형탁은 "동전을 내고 있길래 깜짝 놀랐다. 이야기만 듣던 거였다"며 일본의 더치페이 문화를 직접 목격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수용은 일본 가족 문화에 대해서도 부연 설명했습니다. 김수용은 "가족들도 각자 계산한다"며 "같이 먹어도 아버님 어머님 머신 거 두 분이 계산하고 형제자매 부부가 따로 계산하고"라고 덧붙였습니다.


심형탁은 사야와 2022년 결혼식을 올린 후 현재 아들 하루를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YouTube '조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