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수)

'음주운전' 임성근, 식당 개업 취소 사실무근... "차질 없이 진행"

전과 6범 논란에 휩싸인 임성근 셰프가 경기 파주시에 준비 중인 식당 개업과 관련해 무산설이 제기되었지만, 임성근 측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해명했습니다.


3일 임성근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개업 준비 중인 식당과는 관계없는 현수막입니다. 그 옆에도 건물이나 땅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과 관련되는 현수막일 것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앞서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성근이 파주시에서 개업을 준비하고 있는 식당 건물의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상 약 4층 규모의 건물 외벽 한쪽에 임성근의 사진이 걸려 있는 반면, 다른 한쪽에는 '매매'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고 출입구가 막힌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임성근의 식당 개업이 무산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습니다.


임성근 측 관계자는 해당 게시글에 대해 "누군가 악의적으로 쓰는 게 아니겠습니까"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말도 안 되는 일이 계속 일어납니다"며 "속상도 하고 보통 사람 멘탈로는 견디기 힘든 상황입니다"라고 임성근의 현재 상황을 전했습니다.


임성근 셰프 / 넷플릭스


관계자는 "개업 준비 중인 식당과는 관계없는 현수막"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3월 개업 계획에 대해서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임성근은 과거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폭행·상해 관련 1회 등 총 6차례에 걸쳐 처벌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이 커진 후 임성근은 공개 사과하며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