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수)

방탄소년단 뷔, 체력 관리에 민낯 비주얼 자랑... "1시간 20분 러닝"

방탄소년단 뷔가 컴백을 준비하며 체계적인 체력 관리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지난 1일 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러닝하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1시간 20분 동안 달리기를 마친 후 라커룸에서 휴식을 취하는 장면까지 공개하며 팬들에게 운동 루틴을 공유했습니다.


뷔 인스타그램


장시간의 러닝으로 땀에 흠뻑 젖은 상황에서도 뷔의 조각 같은 민낯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입대 전부터 체력 단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던 뷔는 "군대 가서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게. 콘서트를 한 열댓 번 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과 어깨를 부딪쳐도 밀리지 않을 체력을 키우겠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습니다.


전역 이후에도 뷔의 운동 습관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근력 운동보다 러닝 중심의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말 라이브 방송에서 뷔는 "디오니소스(2019년) 때부터 어깨가 안 좋아졌는데, 군대에서 너무 진심으로 운동을 하다보니깐 재활을 해야 한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일시 중단한 이유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뷔는 군 복무 기간 중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에서 활동했습니다. 어깨와 허벅지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도 사격 만발 사수 1등, 겨울 시가지 훈련·사격 1등의 성과를 거두며 군사경찰 모범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보냈습니다.


뷔 인스타그램


러닝을 마친 뷔는 이날 전시회 '뷔 타입 비 : 온사이트 인 서울' 현장에 깜짝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뷔는 전시를 관람하던 팬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가 모습을 드러내며 예상치 못한 만남을 연출했습니다.


뷔는 팬 플랫폼 위버스에 "뒤. 뒤에. 뒤에. 저."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시를 보고 있는 팬들의 뒤편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메시지 존에 몰입한 팬들이 바로 뒤에 있던 뷔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한 상황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