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야생 사자와 함께한 충격적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30일 노홍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잠자는 사자의 털끝을 건드려 본다"는 글과 함께 탄자니아 야생동물 시설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들은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노홍철은 나무 위에서 잠들어 있는 거대한 사자를 향해 두려움 없이 손을 내밀며 만지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장면이었습니다.
다른 사진에서는 더욱 대담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노홍철은 풀밭에 누워 있는 사자 바로 옆에 나란히 누워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또한 산책로를 거니는 사자의 뒤를 따라가며 머리를 감싸 쥐고 특유의 유머러스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이러한 노홍철의 자유분방한 행보는 최근 개그맨 박명수의 언급과 함께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박명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홍철이가 방송에는 손을 뗐다. 빵집 등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노홍철의 현재 상황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노홍철은 현재 방송 출연을 줄이고 베이커리 카페 사업 등 사업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