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안나가 교통사고를 겪으며 충격적인 현장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9일 허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교통사고 현장 사진을 올리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허안나는 "앞에 차 급정거해서 피하려다 가로수 박음, 액땜인가"라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허안나는 이번 사고가 13년 만에 처음 겪는 교통사고라고 밝혔습니다. 허안나는 "이렇게 사고 난 거 13년 만에 처음"이라며 사고에 대한 당황스러운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사고 후 허안나는 신체적 이상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허안나는 "저 어지럽고 턱관절 아픈데 병원 어디로 가야 하나"라며 "사고 처음 나서 잘 모르겠다"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허안나가 공개한 사진에는 차량 전조등이 완전히 파손된 모습이 담겨 있어 사고의 심각성을 보여줬습니다.
허안나는 "견인차 아저씨가 이렇게 박살 났는데 에어백이 안 터져서 희한하다고 하심"이라는 현장 상황도 전했습니다.
허안나는 2008년 MBC 17기 공채와 2009년 KBS 24기 공개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습니다.
허안나는 MBC '개그야', KBS 2TV '개그콘서트', MBC '심야괴담회', ENA '씨름의 여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