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를 통해 '셰프계의 아이돌'로 떠오른 손종원 셰프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쾌한 행보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손 셰프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의 2026년 첫 디지털 커버와 2월호 지면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대세 행보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지난 7일 공개된 에스콰이어 유튜브 영상 '흑백 요리사에서 감자칩 마스터가 되어 돌아온 손종원'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영상 속 손종원 셰프는 '흑백요리사'의 상징과도 같은 안대를 쓰고 시판 감자칩의 제품명을 맞히는 블라인드 테스트에 임했습니다.
"전 세계 모든 감자칩을 먹어보는 게 꿈이었다"고 고백할 만큼 남다른 '감자칩 사랑'을 드러낸 그는, 냄새만 맡고도 제품을 척척 맞히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오리온의 '예감'을 맛본 뒤에는 "감자칩계의 혁명이다, 이건 역수출해야 한다"며 미슐랭 셰프다운 극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비록 마지막 문제를 틀려 귀여운 벌칙을 수행하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그의 진심 어린 팬심은 기업의 마음까지 움직였습니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오리온 측은 손 셰프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보냈습니다.
지난 27일 손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당 '이타닉 가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사람 키만한 초대형 초코파이와 예감, 포카칩 상자들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제품 패키지에는 '셰프계의 아이돌', '느좋 예감' 등 센스 있는 문구와 함께 손 셰프의 사진이 커다랗게 박혀 있어 오리온의 남다른 팬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이 정도면 오리온 내부에 손종원 팬클럽이 있는 것 아니냐", "오리온 진짜 신나 보인다", "이 정도면 조공 보낸 수준 아니냐"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화제성은 실제 식당 예약 열기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손종원 셰프가 이끄는 미슐랭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시크레'는 각각 매장 검색 순위 1위와 2위를 휩쓸었습니다.
현재 두 곳 모두 모든 예약 타임이 가득 찬 상태로, '흑백요리사' 이후 식지 않는 손 셰프의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본업인 요리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 인간적인 매력과 위트까지 겸비한 손종원 셰프의 다음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