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한파 속 전해진 따뜻한 나눔... 쿠쿠, 사랑의 열매에 5천만원 기탁

가전업체 쿠쿠가 새해를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구본학 대표이사가 이끄는 쿠쿠는 지난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26년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KBS를 통해 진행됐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쿠쿠 사회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쿠쿠홀딩스, 쿠쿠전자, 쿠쿠홈시스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업과 구성원이 하나 되어 실천하는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로 평가됩니다.


사진 제공 = 쿠쿠


기탁된 기부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서비스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쿠쿠는 10년 이상 매년 KBS를 통한 기부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이 5억 원에 달해 꾸준한 나눔 문화 실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쿠쿠는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설립한 '쿠쿠사회복지재단'을 통해 결식아동,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쿠쿠는 본사와 주요 생산시설이 위치한 양산시, 시흥시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압력밥솥,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주방·생활가전 제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자연재해 피해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8개 산불 피해 지역에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의 밥솥 950여 대를 지원했습니다.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는 5,500만 원 규모의 전기압력밥솥 200여 대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기여했습니다.


쿠쿠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