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함께 연기했던 변우석과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에서 김혜윤은 변우석과의 지속되는 우정과 함께 커피차 선물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해당 영상은 "너네 케미 너무 좋~다~ | EP.124 김혜윤 로몬"이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됐습니다.
김혜윤은 "5살 터울 언니가 있는데 언니랑 굉장히 친합니다"라고 말하며 가족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는 "다른 작품들은 잘 안 보는데 '선업튀'는 본방사수를 열심히 했어요"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김혜윤은 언니의 '선업튀' 시청 패턴에 대해 "뭔가 저를 보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같이 있다가도 갑자기 '나 본방사수하러 가야 돼' 하면서 집에 갑니다. 너무 달달하고 설렌다고 하더라고요"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장도연이 "최근에 변우석에게 커피차를 보내셨더라"고 언급하자, 김혜윤은 "맞습니다. 그때 당시 바쁘게 촬영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라고 답했습니다.
장도연의 "배우들은 커피차를 보낼 때 미리 이야기를 하고 보내는 거냐"는 질문에 김혜윤은 "연락을 하거나 촬영 중이라는 기사를 보고 보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커피차 멘트 작성 과정에 대한 궁금증에 로몬은 "보통 보내는 사람이 직접 작성해요. 아이디어가 없으면 업체에 맡기기도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김혜윤이 변우석에게 보낸 커피차 멘트는 '모두들 맛있게 드시고 우석 오빠 반사판 2개 부탁드립니다'였습니다. 장도연은 센스 있는 문구에 "이번 멘트는 누구 아이디어였냐"고 물었습니다.
김혜윤은 "예전에 어디선가 그 문구를 보고 센스 있다고 생각했어요. 더 나은 아이디어가 없어서 슬쩍 따라 했습니다"라며 "혼자 하기엔 힘들더라고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장도연은 "요즘은 워낙 센스 있는 문구가 많아서 더 부담될 것 같다"며 공감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