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과 CU 전용 폰트 개발 및 브랜드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삼성동 BGF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BGF리테일 오정후 전략혁신부문장과 산돌 윤영호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CU 전용 폰트 개발, 콜라보 상품 출시, 공모전 공동 개최 등을 진행하여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양사는 CU만의 고유 폰트 '좋은 친구' 개발에 나섭니다. 이 폰트는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 제작될 예정입니다. CU는 이 폰트를 점포 홍보물, 상품 패키지 디자인, SNS 콘텐츠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에 활용하여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텍스트 기반 감성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CU 폰트 공개와 함께 양사 간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산돌의 폰트 정체성을 반영한 상품과 함께 CU 폰트 '좋은 친구'를 활용한 자음·모음 모양 스낵, 한입 문장 쿠키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양사는 고객 참여형 '내가 좋아하는 한 글' 공모전을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브랜드와 고객 간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양방향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공모전은 '한글로 표현하는 편의점 음식'을 주제로 하며, 참가자들은 정해진 상품의 맛을 의성어나 의태어를 활용한 레터링 디자인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우승작은 실제 상품 패키지로 제작되어 CU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정후 BGF리테일 전략혁신부문장은 "편의점이라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과 폰트라는 문화적 자산이 결합되어 CU만의 개성과 철학을 담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일상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