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수)

최강록, "'흑백2' 출연 아내에게도 숨겨... 늦은 귀가에 오해 받아"

셰프 최강록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을 비밀로 하다가 아내에게 오해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셰프가 출연해 '흑백요리사2'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습니다.


신동엽은 "주위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한다고 하니까 많이들 물어봤을 것 같다. 다 비밀보장 약속을 한 거냐"라고 질문했습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윤나라는 "난 엄마한테도 출연 소식을 얘기 안 했다"고 답했고, 최유강은 "처음에 3편씩 공개되지 않나. 그때 손님들이 '흑백요리사' 나오는지 모르고 오셨다가 방송을 보면서 '맞냐'고 하더라. 계속 우승자는 누구냐고 스포일러를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신동엽이 "가까운 사람은 알았을 것 같은데, 아내는 알았냐"고 묻자, 최강록은 특별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최강록은 "내가 히든 멤버였어서 한 번 더 보안이 들어갔다. 아내한테 얘기 안했는데 집에서 뭘 안하던 사람이 칼을 갈고 있고 장어를 사는데 해볼 공간이 없어서 집에서 하고 했었다. 더는 안되겠더라"고 털어놨습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최강록은 아내의 오해를 받았던 상황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밤에 늦게 들어오고 새벽에 들어오고 하니까 아내한테 오해를 많이 받았다. 얘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얘길 해야 '흑백2'를 계속할 수 있겠더라"고 말했습니다.


최강록은 "딸도 모르고 아내와 둘만 아는 상황이 됐고, 딸은 우승 날 알았다"고 덧붙여 가족들에게도 철저히 비밀을 유지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