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수)

최지우, 46세에 첫 딸 얻었다... "김태희와 육아템·옷 공유에 학원도 같이"

배우 최지우가 SBS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6세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5일 최지우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습니다.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최지우를 본 모벤져스들은 "미모가 그대로다, 전혀 안 변했다"며 감탄했고, 최지우는 "그땐 더 예뻤다"고 유쾌하게 응답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최지우는 자신을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표현하며 46세에 첫 딸을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6세인 딸과의 육아 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서장훈이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구한다는 얘기가 나오자, 최지우는 김태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습니다.


최지우는 "발레 학원도 같이 보낸다. 그 친구가 2년 선배 맘이라 제가 도움을 엄청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두 배우는 육아템을 공유하고 아이 옷을 물려주고받는 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딸의 외모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신동엽이 "김태희 씨 딸은 당연히 예쁘겠지만"이라며 최지우 딸의 미모를 궁금해했습니다.


이에 최지우는 "제 눈에는 너무 예쁜데, 엄마만큼 예뻐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좀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예뻐지겠죠"라고 답하며 모성애 가득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지우는 영화 '슈가'를 통해 3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