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수)

'나솔' 29기 영식, 대기업 퇴사·잠적설 딛고 '자진 팬미팅' 개최

'나는 SOLO' 29기 출연자 영식(가명)이 각종 논란과 근황에 대한 우려 속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4일 영식은 저녁 서울 송파구 마천동 풋살장에서 팬미팅을 개최했습니다.


최근 라이브 방송 불참과 SNS 활동 중단으로 팬들의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영식이 자발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한 팬이 "인스타그램도 하지 않고 라이브 방송도 나가지 않아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하자, 영식은 "그런 말들 많이 들어왔다"며 "그래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날을 만들어봤다"고 답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이날 행사는 영식이 직접 대관료를 부담해 진행됐으며, 팬들과 풋살 경기를 즐기고 사인회와 식사를 함께하는 등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석한 팬들은 "멘탈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생각보다 차분했고 직접 설명하려는 태도가 보였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온라인에서 제기되던 잠적설과는 달리 영식이 자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오해를 해소하려는 행동을 보였다는 반응입니다.


온라인커뮤니티


영식은 최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현숙, 순자 등 여성 출연자들에 대한 부적절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1997년생인 영식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기업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지인들과의 연락을 차단하고 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습니다. 여기에 지난 21일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잠적설까지 불거진 상황이었습니다.


ENA·SBS Plus '나는 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