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공연을 앞두고 실천하는 금연·금주 루틴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3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논현동 백암왕순대' 영상에서 순대국밥집을 방문해 소주와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성시경은 맥주 한 잔을 마시며 "공연이 열흘 조금 넘게 남았고 담배는 3주 넘게 끊었고 술은 거의 안 마셨다"고 밝혔습니다.
성시경은 공연 전 금연·금주를 하는 이유에 대해 "나이가 들면 공연 전에 이걸 한다고 특히 효과가 있다라기 보단 의식처럼 이런걸 지키면 나에게 좋은 운이 오겠지? 내가 쑥과 마늘을 먹으면 인간이 되겠지? 내가 인간이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공연에 와주시는 분들 위한 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성시경은 "내가 공연 전까지 소주 두 병에 막 담배 뻑뻑 피우면서 그럴 수는 없지 않나 싶다. 싸가지의 문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성시경은 "그래서 오늘 촬영에 소주 반병만 딱 맛있게 먹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왔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