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이 인플루언서와 팬덤을 연결하는 새로운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팬에게 덤으로 주는 라이브라는 의미를 담은 '팬덤라이브'는 기존 라이브 쇼핑과 차별화된 공동구매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팬덤라이브는 인플루언서가 'G메이트'로 활동하며 직접 상품을 소개하고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서비스입니다.
G메이트로 등록한 인플루언서들은 G마켓 내에서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1인 방송 형태의 라이브 콘텐츠와 숏폼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G마켓의 초특가 상품을 직접 선별해 G마켓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콘텐츠 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도 가능해 인플루언서들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합니다.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의 제작과 노출은 G마켓의 자체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에서 지원됩니다.
팬덤라이브에서 소개되는 상품들은 방송 당일 24시간 동안 특가로 판매되며, 라이브 구매 고객과 해당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들에게는 추가 혜택이 제공됩니다.
라이브 방송 전에는 인플루언서의 SNS 채널을 통해 예고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과의 사전 소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G마켓은 3월 팬덤라이브 정식 서비스 출시에 앞서 지난 1월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시범 운영 형태의 '팬덤라이브 위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켈리맘, 은수네, 대수부부 등 총 20여명의 인플루언서가 첫 번째 G메이트로 참여하며, VT, 메디필, 원더브라, 코코도르 등의 브랜드가 특가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G마켓 관계자는 "팬덤라이브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크리에이터와 고객이 소통하며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커머스를 지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G메이트들과 함께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