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자신의 실제 거주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나혼자 흑요리사 | 중식괴물의 집밥 한상 (불맛 미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영상에서 조정석은 부캐릭터 '댕이 아빠'로 분해 자신의 주방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조정석은 "오늘 장소가 실제 제가 사는 저희 집입니다"라며 실제 거주지에서의 첫 촬영임을 밝혔습니다. 이어 "저희 집에서 촬영을 하려고 하는데 약간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네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조정석은 "댕이 엄마와 댕이, 그리고 제가 함께 사는 집에서 오늘 촬영을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정석은 "왜 주방에서 인사를 드렸냐면 원래 댕이 엄마랑 댕이가 있어야 하는데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며 "그래서 집에 저 혼자 있다"고 말했습니다.
혼자 남은 조정석은 평소 시켜 먹던 것과 달리 직접 중화요리에 도전했습니다. 조정석은 "저는 요리를 진짜 못한다"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슬기로운 산촌생활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조정석씨도 요리를 잘 못하시더라"며 "유튜브에서 배운 그대로 하시던데 저도 그런 타입이다"라고 유머러스하게 털어놨습니다.
영상에서 조정석은 짬뽕과 간짜장, 짬뽕탕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유튜브를 시청하는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촬영 중 댕이 엄마로부터 전화가 걸려오자 "외식하자고?"라며 "거의 다 왔네"라고 대화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조정석은 급하게 상을 치우며 영상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조정석은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얻었으며, 영상이 공개된 14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또한 지난해 대치동 빌딩을 110억 원에 매각하며 약 71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