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보육원에서 펼친 따뜻한 자원봉사 활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7일 X(구 트위터)에는 카리나가 보육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보육원 관계자의 감사 인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보육원 측은 "유지민(카리나 본명) 님이 아기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고자 자원봉사로 방문해주셨습니다"라며 카리나의 방문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육원 관계자는 "아기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직접 놀아주시고 준비해 주신 식사 시간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셨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카리나는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기꺼이 응해주어 함께한 보호자들에게 큰 기쁨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고 보육원 측은 밝혔습니다.
보육원 관계자는 "아기들과 같이 찍은 사진은 훗날 가보로 전해주겠다 하는 우리 엄마들"이라며 "소중한 휴일에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는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편안한 복장으로 여러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카리나가 품에 아이들을 안은 채 직접 우유나 이유식을 먹이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카리나는 지난달 구글 제미나이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신우석의 도시동화' 프로젝트 '더 크리스마스 송(The Christmas Song)'에 라파엘라 수녀 역으로 출연하여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카리나는 아기를 품에 안고 젖병으로 분유를 먹이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라파엘라로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모두 편안한 밤 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라고 인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