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수)

"조폭 문신 아닌데"... 소개팅서 차였다는 남성, '타투 선입견' 토로에 누리꾼 반응은?

한 직장인이 소개팅에서 문신을 이유로 거절당했다는 사연을 온라인에 공개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문신 때문에 차였다는 직원'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습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글쓴이 A씨는 "소개팅을 받았는데 문신이 있다는 것 때문에 상대방이 고민하더니 저를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내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문신으로 새긴 것이고 후회하지 않는다""우리나라는 확실히 문신에 대한 선입견이 강하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외에 살 때는 문신이 있어도 아무도 선입견을 갖지 않았다"며 "조폭 문신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한 누리꾼이 "전 여자친구가 미국에 살다 왔는데 미국도 선입견이 있다고 하더라"고 반박하자, A씨는 "저는 미국과 유럽 모두에서 살았는데 미국에 있을 때 사회복지사, 경찰 분들도 타투가 많았고 회사에 가서도 문신이 보이게 입어도 크게 동요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누리꾼들은 "좌우명은 머릿속에 넣고 다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