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풀리오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와 협업한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성수동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팝업은 영화의 세계관을 브랜드 콘셉트와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풀리오는 10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성수 LECT에서 '풀리오시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여는 이 특별한 공간은 '주디와 닉의 새로운 수사, 잘 풀리오!'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었습니다.
팝업스토어는 피로에 잠식된 풀리오 시티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직접 미션을 수행하며 주토피아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주토피아 테마의 포토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특히 방문객들에게는 '최대 60% 현장 할인' 혜택과 럭키드로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됩니다. 또한 풀리오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팝업 기간 중에는 '피로의 꽃 찾기' 게릴라 이벤트가 특별히 진행됩니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특별 제작된 미니 파우치와 랜덤 참이 증정되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풀리오 관계자는 "브랜드와 영화의 세계관이 결합된 이번 성수 팝업은 고객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동시에 전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성수에서 풀리오와 '주토피아 2'가 선사하는 특별한 여정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 2'는 오는 11월 2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다시 한번 뭉쳐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는 새로운 모험을 그립니다.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수사 어드벤처'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