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아르헨티나의 앙헬 디 마리아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19일(한국 시간) 자정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 vs 프랑스' 경기가 시작됐다.
공격의 시작은 역시 '축구의 신' 메시였다.
메시는 중앙에서 공을 터치하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훌리안 알바레즈는 이 공을 곧바로 중앙으로 연결했다.
막 알리스테르는 이 공을 곧바로 디 마리아에게 연결했고, 베테랑 디 마리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망을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