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가서 만나면 심쿵할 듯...여캠 명아츄의 특별한 인증샷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유명 스트리머 명아츄(감명아)가 등산 인증샷에서 남다른 피지컬을 뽐냈다.
지난 18일 명아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산 정상에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명아츄는 레깅스를 신고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레깅스에 브라탑...섹시미 넘치는 명아츄 비주얼에 사람들 반응은?
여기까지만 보면 가을 날씨에 맞는 두께의 복장이지만 명아츄는 재킷의 지퍼를 내려 브라탑을 입은 섹시한 모습을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핑크색 브라탑을 입은 그녀는 산 정상에서 부는 매서운 바람과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편안하게 촬영한 사진임에도 탄탄하고 선명한 복근이 자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용문산에 오른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사진에 팬들은 "용문산 가는 건데", "예뻐요", "너무 예뻐요",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환호하고 있다.
한편 명아츄는 트위치 스트리머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패션 등을 주요 콘텐츠로 삼아 활동하고 있으며 인스타 팔로워만 19만 명이 있는 인플루언서다.
올해 나이 26세...앞날이 기대되는 인플루언서
섹시한 노출 사진이나 코스프레 사진을 종종 올려 해외 팬들 역시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녀는 1997년생으로 올해 26살이며 신체 사이즈 75C~75D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