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박서준·뉴진스' 오프닝 참석한 샤넬 팝업 N°1 DE CHANEL GARDEN

샤넬이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두 가지 신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주목받고 있다.

입력 2022-08-11 17:01:10
샤넬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샤넬이 강인한 생명력으로 피부 노화의 첫 단계를 개선하는 레드 까멜리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샤넬은 8월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 'N°1 DE CHANEL'과 샤넬의 시그니처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만나는 팝업스토어 'N°1 DE CHANEL GARDEN'을 선보인다.


N°1 DE CHANEL GARDEN에서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8월에 출시되는 두 가지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와 특별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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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깨우는 레드 까멜리아


N°1 DE CHANEL은 가브리엘 샤넬을 상징하는 꽃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함유한 스킨케어 라인이다.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 작용해 피부 노화의 다섯 가지 징후를 완화하고 개선한다. 또한 피부 활력을 향상시켜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팝업스토어 N°1 DE CHANEL GARDEN에서는 시각, 청각, 후각 등의 감각을 모두 깨우는 레드 까멜리아 몰입형 체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미로 같은 스크린에 펼쳐진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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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레드 까멜리아 라인


N°1 DE CHANEL GARDEN에서는 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N°1 DE CHANEL 라인의 혁신을 소개한다.


친환경 재배 철학에 기반해 까멜리아를 재배하고, 새로운 성분을 개발하는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가 있는 고자크 지역에 관한 이야기부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 클린 포뮬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까멜리아 씨앗으로 만들어진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의 캡이 지닌 비밀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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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춤형 레드 까멜리아 라인


N°1 DE CHANEL GARDEN을 방문한 고객들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신제품 에센스 로씨옹 & 바디 세럼 미스트를 비롯한 11가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피부 분석기를 통해 피부를 전문적으로 스캐닝하고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N°1 DE CHANEL 라인을 선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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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방문 고객에게 레드 까멜리아와 N°1 DE CHANEL 라인의 효능에서 영감을 받은 드링크를 즐길 수 있는 주스바, 샤넬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프트를 제공한다.


N°1 DE CHANEL GARDEN은 8월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성수동 오우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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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박서준, 이성경, 트와이스 채영, 오마이걸 아린, 위아이 김요한, 우주소녀 보나, 신인 걸그룹 뉴진스까지 참석해 N°1 DE CHANEL GARDEN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꿈꾼다면,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레드 까멜리아를 경험할 수 있는 N°1 DE CHANEL GARDEN을 방문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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