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전 세계인의 축제 '할로윈데이'가 돌아왔다.
아쉽게도 이번 할로윈데이는 코로나19 여파로 다함께 모여 기쁨을 나누지 못했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각종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의 인증샷이 속속들이 올라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 '강아지 유치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유치원에서 각종 아이템으로 코스프레를 하고 할로윈 파티를 여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틱톡 계정 'aravosis'에 올라온 영상 속에는 멋있게 옷을 차려 입고 나비넥타이를 멘 강아지부터 마법사 모자를 착용한 강아지, 산타 복장을 한 강아지 등 각양각색으로 꾸민 강아지들이 총출동한다.
녀석들이 뛰어오는 복도 옆으로는 '할로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호박이 줄지어 놓여 있어 할로윈 분위기를 더 극대화한다.
해맑은 표정으로 친구들과 함께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들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움 그 자체", "영상 보자마자 힐링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각종 SNS에는 할로윈을 맞아 집에서 셀프 파티를 즐기는 주인들이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귀여운 코스프레 인증사진을 올려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