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과 결혼 앞두고 하트 포즈 뽐낸 예비신부 '원더걸스' 혜림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한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탑골 랩소디' 녹화길에 포착된 혜림(원더걸스 우혜림)이 아름다운 예비신부 자태를 드러냈다.

입력 2020-05-16 14:45:59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예비신부 혜림이 결혼을 앞두고 신민철(?)을 향한 애정의 하트 포즈를 뽐냈다.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한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탑골 랩소디' 녹화길에 포착된 혜림(원더걸스 우혜림)이 아름다운 예비신부 자태를 드러냈다.


이날 혜림은 화이트 티에 베이지 재킷과 편안한 크롭 청 팬츠를 매치했다. 브라운 톤의 미니멀한 백과 귀걸이가 포인트였다.


혜림은 신민철과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의도치 않게 혜림은 다양한 하트 포즈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