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 드레스' 입고 '우유빛 피부 + 일자 쇄골' 뽐낸 신예은-이나은-아린-유아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서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 레드 카펫에 참석한 신예은, 이나은, 유아, 아린이 도자기 같은 뽀얀 피부와 화이트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19-07-24 18:45:29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신예은, 이나은, 아린, 유아가 ‘일자 쇄골’이 드러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수놓았다.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서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 레드 카펫에 참석한 신예은, 이나은, 유아, 아린이 도자기 같은 뽀얀 우유빛 피부와 화이트 '스완'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 레드 카펫에 참석한 신예은과 이나은은 민소매 화이트 드레스에 심플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아름다운 신예은, 이나은의 미모와 더불어 일자 쇄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OMG) 인형 비주얼을 뽐낸 유아와 아린 역시 화이트 드레스를 코디했다. 유아와 아린 역시 굵은 롱 웨이브 헤어와 일자 쇄골을 드러내며 ‘스완’ 자태를 뽐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