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흰 셔츠 입고 '뱀파이어' 같은 퇴폐미 뽐낸 '프듀X' 김요한

Mnet '프로듀스 X 101' 블루카펫 세리머니 출근길 포토타임에서 김요한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입력 2019-06-30 14:26:19
Twitter 'KyhMemento'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김요한이 남다른 카리스마로 여심을 저격했다.


30일 오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 블루카펫 세리머니 출근길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이날 3차 경연을 앞둔 연습생들은 비장한 표정으로 현장에 등장했다.


특히 연습생 김요한은 앞머리를 살짝 넘긴 채 눈부신 비주얼로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Twitter 'fate_yh'


핑크빛 섀도를 눈가에 바른 김요한은 링 귀걸이를 착용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흰 셔츠를 풀어 헤치고 목선을 드러낸 그의 모습은 뱀파이어를 연상시켰다.


이전보다 물오른 성숙미를 뽐낸 김요한의 모습에 보는 이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팬들은 "요한이가 미래다", "뭐 저렇게 잘생겼지", "진짜 완전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witter 'kyh990922'



Twitter 'beltforyohan'


Twitter 'yohan_n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