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팬사인회서 '쇄골' 드러난 오프숄더 입고 '요정 미모' 뽐낸 아이린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지난 29일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입력 2019-05-30 08:56:03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아이린이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9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쿠퍼비전 코리아의 클래리티 팬사인회에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참석했다.


이날 아이린은 오프숄더 셔츠에 단아한 검은색 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아이린은 뚜렷한 쇄골을 살짝 드러낸 채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물이 고일 듯한 깊은 쇄골은 그의 청순함을 더욱 업그레이드해줬다.


뿐만 아니라 하얀 피부에 잘 어울리는 애쉬 계열로 염색하고 등장한 그는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그는 이전보다 더 물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팬들은 "매일매일이 리즈다", "오프숄더 진짜 잘 어울린다", "오늘 스타일리스트 칭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