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도 질투할 브로맨스 펼친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장동건

28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송중기와 장동건이 남다른 브로 케미를 뽐냈다.

입력 2019-05-28 19:40:16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장동건의 남다른 브로맨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송중기와 장동건이 남다른 브로 케미를 뽐냈다.


이날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는 송중기 장동건을 비롯해 김지원 김옥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송중기와 장동건은 포토타임 도중 손을 잡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송중기과 장동건은 격투 포즈를 취하며 ‘은섬’과 ‘타곤’의 극중 캐릭터를 연출했다. 이내 부끄러운듯한 표정과 함께 하트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브로맨스를 뽐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