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사이클롭스’ 타이 쉐리던도 반한 ‘다크 피닉스’ 소피 터너의 포스

27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 다크 피닉스'의 내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한 ‘사이클롭스’ 타이 쉐리던도 반한 ‘다크 피닉스’ 소피 터너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9-05-28 11:09:2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엑스맨 - 다크 피닉스’ 내한 레드 카펫서 타이 쉐리던도 반한 소피 터너의 우아한 포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 다크 피닉스'의 내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한 ‘사이클롭스’ 타이 쉐리던도 반한 ‘다크 피닉스’ 소피 터너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엑스맨 - 다크 피닉스’로 내한한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의 레드카펫을 지켜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행사장에 대거 몰렸다. 배우들은 사인을 비롯해 셀카 등 팬서비스를 펼쳤다.


특히 타이 쉐리던은 개인 카메라를 들고 행사장을 비롯해 소피 터너의 우아한 미모를 촬영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