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역대급 띵곡 'FANCY'로 돌아온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리즈 미모'를 뽐내 팬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22일 새 앨범 'FANCY YOU'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각종 음악방송 및 축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멤버 쯔위의 물오른 미모가 팬들은 물론이고 누리꾼들까지 반하게 만들었다.
진한 갈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한 쯔위는 부드러우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풍긴다.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비단결 같은 머릿결과 고운 피부가 그의 미모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든다.
키 170cm에 조막만 한 얼굴 크기를 자랑하는 쯔위는 팬들이 선정한 '실물 미녀'로도 꼽힌다.
실제로 보면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긴다는 쯔위. 유독 이번 앨범 활동에서 '리즈 사진'이 많이 찍히며 팬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늘(3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 출연해 '엔딩 요정 폭탄 댄스'에 도전한다.
'엔딩 요정 폭탄 댄스'는 시간 제한이 있는 풍선 폭탄을 들고 안무를 소화해야하는 코너다.
풍선이 터지는 순간 폭탄을 들고 있던 멤버가 이날의 '엔딩 요정'으로 선정돼, 그 순간부터 모든 카메라의 '원샷'을 독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