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등장하자마자 '에이틴2' 신스틸러 등극한 '웹드 여신' 강민아 일상 모습

Instagram 'minah320_97'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에이틴2'에 합류한 배우 강민아가 심상치 않은 첫 등장을 알렸다.


최근 시즌2로 돌아온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강민아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강민아는 '에이틴2'에서 차기현(류의현 분)의 동생 차아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그는 일자뱅 앞머리에 긴 생머리로 등장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Instagram 'minah320_97'


첫 등장부터 커다란 눈망울과 조막만 한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강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큼함이 넘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일상 속 강민아는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유 같은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로 23살인 강민아는 앞머리의 유무에 따라 극과 극의 분위기를 뽐내기도 한다.



Instagram 'minah320_97'


앞머리가 없는 그의 모습에선 청순함이 넘치는 반면, 짧은 앞머리를 낸 강민아는 '에이틴' 속 차아현의 발랄한 모습 그대로다.


강민아는 캐주얼한 의상부터 하늘하늘한 블라우스까지 찰떡같이 소화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하나병'에 이어 '차아현병'을 유행시킬 것 같은 강민아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minah320_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