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호 군이 '아역배우'를 해도 될 정도로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과거 MBC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하며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사랑받았던 찬호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5살이었던 그는 어느새 10살 초등학생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어릴 적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아직도 그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최근 유튜브 채널까지 만들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찬호 군의 팬은 또래부터 이모, 삼촌들까지 다양하다.
예전처럼 개구지고 활발한 찬호 군의 행동을 보고 있자면 과거 시청자들은 괜스레 뿌듯해진다는 반응이다.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찬호 군의 근황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찬호 군의 아빠 배우 류진은 최근 MBN '모던 패밀리'에 핵가족을 대표하는 인물로 등장하고 있다.
그는 방송을 통해 미모의 승무원 출신 아내를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