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홈쇼핑 방송에는 보통 쇼호스트가 최소 한 명씩 등장한다.
이들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일을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품에 집중을 시켜야 하는 게 그들의 몫이다.
그런데 여기 상품보다 '미모'에 집중하게 만드는 한 쇼호스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쇼호스트 조수아의 일상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그는 1985년생으로 지난 2012년부터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했다.
조수아는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기도 한다. 조수아가 직접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서도 그의 환상적인 몸매를 볼 수 있다.
비키니를 입고 뽐낸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남심은 물론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할 만큼 완벽하다.
또 평소 몸매 관리에 특히 신경 쓰는 듯 트레이닝복 입은 모습이 자주 등장하는데, 노출 하나 없이도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실제로 그는 '2018 머슬마니아 커머셜모델' 2위, '2018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2위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아래는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온 쇼호스트 조수아의 일상사진 7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