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남자가 여친에게 들으면 '자존감' 확 낮아지는 말 5 가지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제3의 매력'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사소한 말 한마디지만 유난히 마음 아프게 다가오는 말이 있다.


바로 자존감까지 스크래치 내는 여자친구의 무심한 말이다.


험한 말보다 더 아프게 다가오는 무심한 말은 남자친구의 마음에 큰 상처로 자리한다.


어쩌면 당신이 남자친구와의 만남에서 무의식중에 한 번씩은 말했을 수도 있을 '이 말'들.


오늘은 남자친구의 자존감을 확 떨어뜨리는 다섯 가지 말을 소개한다.


넌 그것도 못 하냐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고백부부'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기로 했다. 티켓 예매는 남자친구가 하기로 했다.


하지만 티켓 예매 시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다른 시간대에 예매하고 말았다.


어이없는 실수에 여자친구는 한소리 했다. "넌 그것도 못 하냐"고 말이다.


분명한 실수임을 알지만 여자친구의 쏘아붙이는 한마디에 남자친구는 위축됐다.


네가 뭔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찬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옷차림이 신경 쓰였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오늘은 날씨가 추우니 살 보이는 옷 입지 말고 온몸을 꽁꽁 싸매라고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돌아온 여자친구의 대답은 싸늘했다. 


"네가 뭔데"


내가 알아서 할 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고백부부'


여자친구가 고민을 앓는 표정이다. 고민 해결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던 남자친구는 조심스레 물었다.


"혹시 요즘 고민하는 거라도 있어?"


남자친구의 말에 여자친구가 톡 쏘듯 대답했다.


"내가 알아서 할 게 좀 신경 쓰지마"


네가 그걸 한다고?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사랑의 온도'


오래전부터 꿈꾸던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남자친구는 마음먹었다.


그리고 그 각오를 여자친구에게 당당히 말했다. 하지만 돌아온 여자친구의 반응은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말 한마디였다.


"네가 그걸 하겠다고?"


역시 그럴 줄 알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쌈 마이웨이'


여자친구 앞에서 호언장담했던 자격증 시험에 떨어졌다. 이번에는 붙을 줄 알았다.


부끄러운 마음을 가득 안고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말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안 그래도 속상한 남자친구에게 이 한마디로 마음을 더욱 아프게 만들었다.


"역시 그럴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