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모로코 출신 방송인 우메이마가 눈부시게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에서 온 우메이마가 출연했다.
이날 우메이마는 어린 나이에 한국에 오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우메이미나는 "어렸을 때부터 엔지니어가 꿈이었다"며 "기술 쪽으로 유명한 나라가 한국이어서 여기로 유학을 왔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메이마는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전공으로 건설환경공학과를 택했다.
이후 우메이마는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 등으로 활약하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화려한 외모 덕분이었을까. 해당 방송이 나간 직후 우메이마는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동시에 우메이마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
보조개가 매력적인 우메이마는 평소에도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몸매까지 완벽한 우메이마는 어떠한 스타일의 옷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넘사벽' 분위기를 과시했다.
보는 순간 우메이마의 마력에 빠져들게 된다는 그의 일상사진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