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본능 일으키는 19학번 새내기 김새론의 '아기 미소'

배우 김새론은 지난달 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동네사람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보드라운 피부와 사랑스런 미소를 뽐냈다.

입력 2018-11-13 14:07:16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최근 배우 김새론이 영화 '동네사람들'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배우 김새론은 지난달 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동네사람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보드라운 피부와 사랑스런 미소를 뽐냈다.


자연스러운 애교 가득 섞인 그의 모습에 취재진의 플래시는 쉴새없이 터졌다.


김새론은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실종된 소녀 수연(신세휘)을 유일하게 찾아 나선 여고생 '강유진'을 열연했다.


한편, 영화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