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대기 중 '반사판' 없이도 반짝반짝 빛나는 '덮도재' 이민기 비주얼

'뷰티 인사이드'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이민기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입력 2018-10-30 1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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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뷰티 인사이드'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이민기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이민기의 소속사 측은 공식 포스트를 통해 '덮민기 좋아하세요? 청량함이 오조오억개'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 이민기는 앞머리를 내리고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월화드라마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츤데레 재벌남 서도재 역으로 활약 중인 그는 촬영이 들어가지 않는 상황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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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는 '손풍기'로 얼굴의 열을 식히거나 가만히 앉아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가끔 카메라를 쳐다보며 살며시 미소를 짓는 모습은 '훈훈' 그 자체다.


설렘을 자극하는 그의 카메라 뒤 모습은 '반사판' 없이도 자체 발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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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의 촬영 전 사진을 본 팬들은 "실물 깡패네" ,"반사판 안대도 될 듯", "너무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기는 JTBC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일 화제를 모으며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 출중한 미남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민기는 183cm의 훤칠한 키에 능숙한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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