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0일(금)

'소년점프' MV 하나로 유튜브 '실버 버튼' 받게 생긴 '괴물 신인' 마미손

YouTube 'Mommy Son'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힙합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초대형 신인 마미손이 유튜버로서도 성공적 신호탄을 쐈다.


27일 래퍼 마미손의 신곡 '소년점프'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13일 만에 조회 수 1천만 회를 돌파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마미손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뮤직비디오 한 편으로 19만 명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이 같은 결과로 마미손은 유튜브 실버 버튼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YouTube 'Mommy Son'


유튜브 실버 버튼이란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면 유튜브 측에서 기념의 의미로 주는 선물이다.


구독자 10만 명이 채워졌고 유튜브가 제시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경우, 약 한 달 후 직접 실버 버튼을 신청해서 수령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 한 편만으로 엄청난 결과물을 자랑하는 마미손은 최근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분홍색 복면을 쓰고 등장한 그는 강렬한 래핑과 또박또박한 딕션으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지만 아쉽게 가사 실수를 하는 바람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YouTube 'Bodeum official'


탈락 후에도 밝혀지지 않은 그의 정체를 누리꾼은 생김새, 랩 스킬 등이 유사한 래퍼 매드클라운으로 추측하고 있다.


추측이 불거지는 가운데 마미손은 '쇼미더머니777' 심사위원들을 디스한 곡 '소년점프'를 공개하면서 팬층을 탄탄하게 쌓았다.


날이 갈수록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괴물 신인' 마미손이 어디까지 성장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YouTube 'Mommy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