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썸남' 요한이도 반하게 만든 '러블리'한 석희의 평소 모습

'내 딸의 남자들 3'에서 모델 이요한과 달달한 모습을 그리고 있는 홍석희의 일상 사진을 공개한다.

입력 2018-07-18 17:03:57
Instagram 'hgskhe'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요즘 '국민 썸남' 이요한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


최근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를 통해 모델 이요한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홍석희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15일 '내 딸의 남자들3'에서는 요한이 "방송을 떠나 좋았다. 앞으로도 더 만나고 싶다. 진짜 진지하게"라고 석희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석희는 수줍게 웃으며 "나도"라고 전해 요한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바 있다.


Instagram 'hgskhe'


요한을 사랑에 빠지게 만든 석희의 매력은 무엇일까.


석희는 요한이의 앞에서도 내숭을 전혀 부리지 않으며 털털한 모습으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자신보다 키가 훨씬 큰 요한이를 번쩍 업어주거나 맨손으로 수박을 두 쪽 내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Instagram 'hgskhe'


그의 SNS에는 자유분방한 석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에도 발랄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는 석희의 일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hgsk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