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커플로 패디큐어한 반려동물들 (사진 6장)
패션에 관심이 많은 주인에 의해 형형색색의 발톱을 가지게 된 반려동물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via amazinraisin / Instagram
패션에 관심이 많은 주인에 의해 형형색색의 발톱을 가지게 된 반려동물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인과 똑같은 색으로 '패디큐어'를 한 반려동물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꽃분홍색부터 시선을 강탈하는 반짝이는 보라색까지 다양한 패디큐어를 하고 있다.
특히 패디큐어로 주인과 깔맞춤(?)을 한 사진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해보고 싶은 욕구가 치밀게 한다.
한편 해당 패디큐어 성분은 무독성 비닐로 만들어져 무해하며 반려동물의 발톱을 감싸 가구를 긁거나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에는 패디큐어 하나로 패셔니스타(?)가 된 반려동물들의 사진이 준비되어 있다.
via Megan Cutler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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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Georgia Alfredas / Instagram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