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이정재 우산 난이도 시시하다며 해외 팬들이 도전 중인(?) '달고나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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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공개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1·2위를 다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 24일 동영상 스트리밍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 세계에서 말 그대로 '오징어 게임'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해외 팬들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달고나 뽑기'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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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kbizoom'는 한국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뽑기 난이도에 의문을 품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진 '달고나 챌린지'를 소개했다.


오징어 게임에 소개된 '달고나 뽑기'는 세모, 동그라미, 별, 우산 중 한가지를 골라 그 모양 그대로 살려내면 성공하는 게임이다.


드라마에서 주인공 성기훈(이정재 분)은 가장 난이도가 높은 우산을 뽑았지만 침을 발라 녹이는 방법으로 극적으로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를 본 해외 팬들은 '우산 뽑기' 난이도가 너무 쉬운 게 아니냐며 직접 고도의 스킬을 요구하는 각종 그림들을 달고나 안에 그려넣어 도전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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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달고나 챌린지'로 불리는 이 게임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에 이어 스타벅스 로고, 스파이더맨의 상징 거미 문양, 세계지도, 각종 복잡한 도형들이 난무해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해당 포토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직히 이정도면 걸린 순간 죽음이다", "1초 탈락일듯", "스타벅스 로고 실화?", "모나리자 무슨 일" 등 웃픈 반응을 보였다.


각종 밈 생성에도 미국 온라인쇼핑몰 이베이에서는 '달고나 키트'라는 이름으로 집에서 쉽게 달고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료들을 판매하는 상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실제 달고나 키트를 구매해 뽑기를 하는 과정을 담은 해외 유튜버들의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가 폭발하는 등 세계적으로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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