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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한복 차려 입고 용돈 달라고 애교 부리는 '말티푸 남매' (사진 9장)

한복을 멋지게 소화하고 용돈을 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것만 같은 말티푸 남매의 모습이 웃음을 짓게한다.

인사이트Instagram 'hodong_udong'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추석을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말티푸 남매' 사진이 웃음을 짓게 한다.


19일 인사이트는 말티푸 남매 호동이와 우동이 사진을 제보받았다.


호동이는 1월에 태어난 '오빠'이고, 우동이는 3월에 태어난 '동생'이다.


이번에는 호동이 우동이 남매가 추석을 맞아 전통의상 한복을 차려입었다.


인사이트Instagram 'hodong_udong'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호동이 우동이 남매를 보면 너무 귀여워 미소가 새어 나온다.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이 마치 "저도 용돈 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리는 것만 같다.


초롱초롱한 눈빛에서 장난감, 사룟값을 벌겠다는 의욕(?)도 느껴진다.


인사이트Instagram 'hodong_udong'


안 그래도 귀여운 녀석들이 한복까지 차려입은 정성을 보였으니 용돈을 안 줄 수가 없지 않을까.


말티푸 남매의 애교가 예년보다 다소 조용한 명절 분위기를 한층 밝게 해줄 것만 같다.


아래 사랑스러운 말티푸 남매의 한복 패션쇼 사진을 준비해봤으니 함께 보며 웃어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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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odong_u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