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김소혜 앞에서 '19금 게임' 얘기하던 36살 김희철의 최후

인사이트SBS '게임쇼 유희낙락'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나 있는데 맨날 19금 게임 하고 싶다고 하고!!"


그룹 IOI 출신 가수 김소혜가 '선배' 김희철에게 쌓였던 울분(?)을 터트려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희철한테 쌓인 거 폭발한 소혜'라며 지난 12일 종영한 SBS '게임쇼 유희낙락'을 캡처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인사이트SBS '게임쇼 유희낙락'


이날 방송서 김소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김희철에게 섭섭했던 점을 토로했다.


"됐고 김희철"이라며 강력하게 운을 뗀 김소혜는 먼저 그의 옷차림을 지적했다.


김희철이 자신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면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채 왔기 때문.


인사이트SBS '게임쇼 유희낙락'


또 김희철은 김소혜에게 수시로 다른 여자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소혜가 가장 큰 상처(?)를 받은 부분은 바로 '19금 게임' 발언이었다.


그는 종종 김소혜가 있는 가운데서도 "'19금 게임'을 하고 싶다"는 발언을 해왔다고 한다.


인사이트SBS '게임쇼 유희낙락'


이에 대해 김소혜는 "나 18살인데"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처럼 김소혜에게 맹공을 당한 김희철은 얼굴이 붉게 물든 채 고개를 들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해당 방송서 '앙숙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준 바 있다.


친남매를 연상케 하는 이들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선물로 박지성 사인볼 주자 눈 짱구만큼 커진 '성공한 축덕' 김소혜박지성의 친필 사인이 적힌 축구공을 선물 받은 김소혜가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춘리 머리 선보이고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진 '세젤귀' 김소혜 (영상)그룹 IOI 출신 아이돌 김소혜가 '춘리' 머리를 선보이며 과즙미를 발산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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