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둔 할머니 소원 위해 '웨딩드레스' 입고 나타난 손녀

인사이트Facebook 'Copper + Pine'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손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는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둔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손녀 브리타니(Brittany)의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타니의 할머니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전 유방암 4기를 진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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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많이 발전된 상태여서 극심한 고통과 함께 쉽게 뼈가 부러지는 등의 증상을 수반하기도 했다.


할머니는 사랑하는 손녀딸인 브리타니의 결혼식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것을 가장 슬퍼했다.


브리타니는 이런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깜짝 이벤트로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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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별한 순간을 오래도록 남기기 위해 할머니와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사진 속 할머니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브리타니의 모습에 소녀같이 기뻐하는 모습이다.


둘은 포옹을 나누기도 하고 때론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매 순간을 기억하려고 애쓰기도 한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감동적인 장면이다", "할머니가 무사히 수술을 받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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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입었던 '웨딩드레스' 꺼내 입은 손녀 보고 눈물 흘린 할머니55년 전 남편과의 결혼식에서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본 할머니는 지난날의 추억이 떠올라 눈물을 왈칵 쏟았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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