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서울 한남동 길거리에서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는 한소희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빠르게 퍼졌다. 영상 속 한소희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으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자태로 시민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날 한소희는 블랙 핫팬츠에 크롭 나시티를 매치하고 흰색 카디건을 팔에 걸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뽀얀 피부와 큰 키, 슬림한 체형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인을 요청하는 시민들에게 흔쾌히 응한 그는 촬영 중이냐는 질문에 "친구들과 여행 왔다"라고 답하며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
한소희는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당당하게 한남동 거리를 누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실물도 너무 예쁘네", "연예인이 당당하니까 보기 좋다", "TV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에서는 "너무 노출이 심하다", "옷이 민망하네", "관심 끌려고 저렇게 입은 건가" 등 엇갈린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한소희는 앞서 2024년 배우 류준열과 열애설이 제기되던 당시 혜리와의 환승 연애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SNS를 통해 "나는 애인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친구라는 이름 하에 여지를 주지도, 관심을 가지지도 관계성을 부여하지도 타인의 연애를 훼방하지도 않습니다. 내 인생의 환승 연애는 없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정면 돌파했다.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입지를 다졌다.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을 위해 배우 변우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영화 '인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