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2일(화)

"시기와 질투는 몹쓸 짓"... '이천수 아내' 심하은, 의미심장 글 남겼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의 아내인 모델 심하은이 일상의 기록과 함께 복잡한 심경을 담은 듯한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1일 심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가 우중충합니다~ 전 매운 낙지 칼국수 먹으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심하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아파트 단지를 배경으로 외출에 나선 심하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살면서 제일 몹쓸 짓은 시기와 질투, 자신을 스스로 병들게 하는 것"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심하은은 지난해 11월 산후조리원 '동그라미' 파산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심하은이 2016년부터 이 조리원에서 월급을 받았고, 조리원은 이천수·심하은 부부에게 법인차량을 내줬다"고 보도했다. 이어 "2017~2018년에는 월세 260만 원이 심하은 계좌로 이체된 기록도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논란 이후 심하은은 지난 3월 SNS를 통해 아이들을 등원시킨 뒤 "엄마는 집에만 있을 거야"라며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심하은은 커피숍 데이트나 자녀들과의 외식 사진을 공유하며 점차 바깥 일상을 회복하는 근황을 알리고 있다. 2012년 이천수와 결혼한 심하은은 슬하에 2013년생 딸 주은 양과 2020년생 쌍둥이 남매 태강 군, 주율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