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2일(화)

최지우, 11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배우 최지우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12일 뉴스엔에 따르면 배우 최지우의 아버지 최준용씨가 지난 11일 별세했다. 최지우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마지막 길을 준비하고 있다.


故 최운용 씨의 빈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설치됐다. 최지우는 어머니, 오빠, 남편, 딸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뉴스1


발인은 5월 14일 오전 6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군인 출신인 고인은 영락공원을 거쳐 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계획이다.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소식을 전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낸 직후 벌어진 부친상이어서 슬픔이 배가되는 상황이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남편과 결혼해 46세인 2020년 5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10월까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동했으며,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슈가'로 스크린에 복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