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10kg 감량이라는 눈에 띄는 변화와 함께 시청자들을 찾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강연 무대에 오른 그는 '나를 파괴하는 거짓말쟁이들'을 주제로 입담을 뽐냈다.
방송인 장영란은 "요즘 난리가 났다. 호 선생님 미모에 꽃이 활짝 폈다더라. 너무 아름다워지셨다. 살도 빠지셨다"며 환호했다.
장영란은 달라진 외모 비결에 대해 집요하게 물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호선 교수는 "제가 요즘 날씬해진 것 같지 않냐"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관객들이 한목소리로 "맞다"고 화답하자 그는 곧바로 "거짓말쟁이들"이라고 응수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농담 섞인 반응이었지만 이호선 교수의 변화는 실제 수치로 증명됐다. 그는 최근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호선 교수는 과거 인터뷰에서 "몸을 관리하고 개선하며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이어트 결심 배경을 상세히 전했다.
그가 선택한 체중 감량 비법은 '인터벌 러닝'이었다. 이호선 교수는 "1분 걷고 1분 뛰는 방식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처음에는 10분도 힘들었지만 꾸준히 노력해 40~50분까지 운동 시간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50대 나이에도 성실한 자기관리를 통해 리즈 시절 미모를 갱신한 이호선 교수의 근황은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자극을 안겼다.